메이크업 • 랑콤 루즈 립스틱 354
LANCOME L'ABSOLUE ROUGE 354
Content
1. 제품 소개 • Product Introduction
4. 제품 평 • Product Review
5. 인사말 • Greeting
1. 제품 소개 • Product Introduction
저는 화장품은 특별한 날에만 쓰는 편이며 그렇지 않을 때는 생얼이 좋고 편해서 화장품을 잘 하지 않습니다. 하지만, 겨울에는 입술이 건조해져서 립스틱 정도는 하는 편입니다.
제가 자주 쓰고 몇 년 동안 쓰는 랑콤 립스틱 소개해 드리겠습니다.
입술색이랑 맞는 색상을 직원에게 달라고 해서 몇 개 중에 이 색상이 제일 잘 맞아서 샀습니다. 랑콤 립스틱 자체가 매우 부드럽고 수분성이 있는 것 같아요! 한번 바르면 입술이 수분력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.
이 립스틱 나온 지 좀 됐는데도 아직도 쓰고 쓰고 있습니다
좋은 제품은 오래되어도 자주 재구매하는 편입니다. 이 립스틱을 벌써 두 번째 구매입니다. 자주 써도 양이 많아서 오래가서 좋습니다.
한 번만 바르면 색이 잘 나옵니다.
립스틱만 보면 색이 진해 보이지만, 막상 바르면 아주 자연스럽고 이쁜 색깔이 나옵니다! 살짝의 반짝이 있어 보입니다~
세 번 바를 때 > 두 번 바를 때 > 한번 바를 때에 밑에 사진입니다. 저는 대부분의 연하게 해요. 그래서 더 자연스럽고 촌스럽지 않습니다 ㅎㅎ
4. 간단한 평 • Product Review
해외에서 사서 인터넷에서 찾아봐도 이 색상은 잘 보이지 않아 매우 아쉽습니다. 그래서 고향 갈 때 한 번씩 삽니다.
하나 사면 몇 년 동안 가서 매우 좋습니다. 4ml 넘어서 큰 편입니다. 과감한 삭을 잘 쓰지 않아, 이 색이 딱 저랑 잘 맞는 것 같아요.
5. 인사말 • Greeting
한국에서 사는 외국인, 나호프입니다~
한국 분들이 화장을 가르치면 외국인이다 보니 안 맞는 화장 스타일이 많습니다. 그래서 화장하는 법을 배울 때 늘 생각해야 해요 "나의 얼굴 형태랑 잘 맞을까?" - 립스틱은 좀 더 간단합니다. 맞는 색깔이나 좋아하는 색깔 찾으면 저한테는 끝입니다 ㅎㅎ
랑콤은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입니다. 저희 어머니도 립스틱은 랑콤만 쓰십니다. 입술이 오랫동안 촉촉해 보이며 색이 오레 갑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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