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닐라코 커버리셔스 파워 핏 컨실러, 외국인의 밝은 피부 타입에 잘 맞는 컨실러

 

커버리셔스 파워 핏 컨실러

Covericious Power Fit Conceale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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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ntent

 

1. 제품 소개 • Product Introduction

2. 제품의 들어간 재료 • Product Ingredients

3. 비퍼 & 애프터 • Before & After

4. 제품 평 • Product Review

5. 인사말 • Greetin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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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제품 소개 • Product Introduction

 

올리브영에서 처음으로 본 바닐라코 커버리셔스 파워 핏 컨실러

올리브영 가서 필요한 스킨케어를 사러 갈 때는 우연이 본 바닐라코 컨실러. 손에서 발랐던이 수분도 많이 느껴지고 흠수도 정말 잘해서 바르듯 안바르듯한 자연스러움이 놀랍게 해서 바로 구매했어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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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굴 피부 얇고 밝은편이라 대부분 21 피치 색상은 구매했어요. 

21호는 핑크한 개열이면 23호는 올리브 옐로운 계열입니다. 저는 차가운 걸러보다 따뜻한 컬러의 피부콘이 갖고 있어서 21호를 선택했습니다. 만약에 피부톤은 차가운 편이면 23호 선택 추천드립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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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장을 할 때 젱리 먼저는 바르는 것이 컨실러입니다. (파운데이션 안합니다) 

대부분 다크서클이랑 트러블들이나 여드름만 가리는 편입니다. 

그래서 컨실러가 정말 오래 갑니다!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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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처럼 피부가 예민한 편이며 화장을 잘 못하지만, 커버하고 싶은 부분들 있으면 이 컨실러 추천드립니다. 이 컨실러는 답답하지 않고 얇게 느껴져서 좋습니다. 그리고 자극 없어서 마음에 듭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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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장품을 잘 못하지만, 바닐라코 컨실러는 초보자들한테도 쉽게 탄탄한 밀착 커버를 합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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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비퍼 & 에프터 • Before & After

 

핑크항 계열이 너무 이쁘고 좋아합니다. 화장품 하기 전에 스킨케어랑 선크림 하는데요. 

화장할 때는 컨실러가 더 잘 흠수되도 정말 안한 것 같이 자연스러운 룩이 됩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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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가락으로 바르면 살균이 피부에 덜 들어가게 되서 맨손으로 바르는 편입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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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 없을 때는 빠르게 다크서클에서만 바릅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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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 꿀팁: 

다크서클에서 몇번 찍고 몇분동안 이 상태에서 둡니다. 2~3분후에 바를 때는 더 ㅈ잘 밀착해서 자연스러운 다크서클 색이 나옵니다. 여드름이나 트러블한 피부 위해서 찍을 때도 짬간 두고 몇분후게 바릅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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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> 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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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간단한 평 • Product Review

 

한국에서 살면 다양한 컨실러 써봤지만,

지금까지 제 얼굴 피부에 제일 맞는 컨실러는 바닐라코입니다.

수분도 많고 정말 자연스러운 화장입니다.

 

4. 인사말 • Greeting

 

안녕하세요, 

한국에서 살고 있는 외국인, 나호프입니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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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파운데이션 안한지 몇년이나 되었어요. 그 대신 컨실러 쓰는 데요, 그것도 가리고 싶은 부분들만 컨실러 합니다. 

파운데이션 그만 쓰고 나서 얼굴 피부가 많이 좋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. 

그리고, 지금은 생얼이 더 익숙하고 자신 있게 생얼으로 나갑니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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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내돈내산 #속직후기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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