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여러분~
한국에서 살고 있는 외국인
나 to the 호 to the 프입니다
한국에서 살면서 재일 먼저
변화 느껴졌건 것이 얼굴이었습니다~
우선, 옛날에 제 교향에서 한국 브랜드 없었고요
(장담할 수 없지만, 지금도 찾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)
가지고 온 외국 브랜드 스킨케어들 몇 개월 만에
다 쓰고, 한국 브랜드들 쓰기 시작했는데요~
솔직히 말하면, 20대 초반에만 해도
토너랑 로션 & 선크림을 쓴 게 대부분이었습니다!
나이 들면 들수록 피부의 변화를 느끼게 시작했으며
스킨케어에 대한 하나도 모르는 저
올해부터 많이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
초보에게 "이니스프리"제품 중에는
찾을 수 있는 제품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!
제일 많이 느껴지는 피부의 변화는
건조함이었습니다~
저는 원래 피부 타임은 "복합성" 피부입니다
코랑 턱 쪽에서 약간 지성이며
나머지 약간 건조한 피부입니다
하지만, 옛날에 피부 타임에
관심도 없으면서 데일리 루팅을
몇 년 동안 제품 두개만 가지고 스킨케어를 했습니다 ㅎ
스킨케어를 공부하면서
제일 중요한 것이 수분이라고 배웠습니다.
그래서 제일 먼저 산 곳은
"이니스프리"의 젤 크림이었어요
정확히 말하면
"제주 체리 블룸 젤 크림"
많은 후기들 보고 구매한 제품인데요,
이번 봄에 사서 지금 거의 다 쓴 상태로
후기를 남깁니다!
저는 이 젤 크림을 대부분 낮에 썼고요
초보에게나 화장하시는 분들에게
훌륭한 제품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~
"이니스프리 제주 체리 블룸 젤 크림"에 대한 간단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
- 수부지, 수분, 젤, 미백 크림입니다.
- 건조하고 칙칙한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전달하여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거쭤주는 투명 젤리 크림입니다.
- 프루티 플로랄 계열의 자연 유래 향이 느껴집니다.
- 탱글탱글 투명한 젤리 텍스처의 수분 크립니다.
HOW TO USE
제일 좋은 사용법은 알려드리겠습니다.
언제든지 사용하셔도 좋은데요~
(편하고 부드러운 젤리 크림이라서요)
하지만,
낮에 사용하시는 것이 추천드립니다~
또는, 화장하시기 전에 얼굴에 바르시면
파운데이셔이나 쿠션 사용 전에 발라주시면
파우데이션이 잘 쓰며 들고
더욱더 자연스러운 모습 나올 것입니다~
결과적으로
끝까지 "이니스프리"의
제주 왕벚꽃 젤리 크림 사용해 보니
피부가 많이 좋아졌고 건조함이 많이 없어졌습니다~
스킨케어에 대한 공부 하고 있는
외국인 호프였습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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